전체 글405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의원과 약국까지 넓어졌다 몇만 원 때문에 서류를 떼러 가기가 번거로워 실손보험 청구를 포기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2025년 10월 25일부터 동네 의원과 약국도 전산 청구 대상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모든 곳이 되는 것은 아니어서, 되는 곳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무엇이 바뀌었나요?종이 서류를 떼지 않고 병원에서 보험사로 바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계산서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이 전자적으로 넘어갑니다.시기대상2024년 10월 25일병상 30개 이상 병원·보건소2025년 10월 25일의원·약국방법실손24 앱 또는 웹전송 서류계산서·세부내역서·처방전둘째 줄이 이번에 넓어진 부분입니다. 1단계는 큰 병원만이라 정작 자주 가는 동네 의원이 빠져 있었는데, 그 자리가 채워졌습니다.넷째 줄이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세 가지 서류를..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더보기 ›› 국민연금 분할연금, 혼인 중 가입 5년이면 절반 나눈다 이혼하면서 재산은 나눴는데 국민연금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인 기간 중 가입기간이 5년 이상이면 그 기간에 쌓인 연금을 나눠 받을 수 있는데, 요건과 기한을 모르시면 청구 자체를 못 하고 지나갑니다.어떤 제도인가요?혼인 기간 동안 쌓인 노령연금을 이혼한 배우자와 나누는 제도입니다. 소득이 없던 배우자도 가정에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 제도의 전제입니다.요건내용혼인 중 가입기간5년 이상상태이혼했을 것상대방노령연금 수급권자본인수급 개시 연령 도달첫 줄이 문턱입니다. 혼인 기간이 아니라 혼인 기간 중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던 기간이 5년을 넘어야 하므로, 결혼 생활은 길어도 가입 공백이 컸다면 해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넷째 줄 때문에 시차가 생깁니다. 이혼 즉시 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연금 받을 나이..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더보기 ›› 퇴직금 중간정산, 법에 정한 사유 아니면 못 받는다 목돈이 급할 때 퇴직금을 먼저 받고 싶어지지만, 중간정산은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 하고 증빙까지 갖춰야 하며, 한 번 정산하면 근속연수가 새로 시작되어 나중에 받을 세금 계산이 달라집니다.왜 아무 때나 안 되나요?퇴직금은 노후 자금이라는 것이 법의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재직 중에 쉽게 빼 쓰면 퇴직 시점에 남는 것이 없어지므로, 정말 필요한 상황만 열어 두었습니다.구분내용원칙재직 중 지급 금지예외시행령이 정한 사유증빙사유마다 서류 필요결정권회사 승인이 필요넷째 줄이 자주 오해되는 지점입니다. 사유에 해당한다고 해서 당연히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응할 의무는 없습니다. 법은 "이 경우에는 해도 된다"고 허용할 뿐입니다.셋째 줄이 실무에서 발목을 잡습니다. 사유를 말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더보기 ›› 세금포인트, 낸 세금만큼 쌓여 납세담보까지 면제된다 세금을 내면 그만큼 포인트가 쌓입니다. 이름은 들어보셨어도 어디에 쓰는지 몰라 그대로 두신 분이 많은데, 납부기한을 미룰 때 담보를 면제받거나 중소기업 제품을 할인받는 데 쓰입니다. 조회는 홈택스에서 1분이면 끝납니다.어떻게 쌓이나요?자진납부한 국세에 따라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따로 신청하거나 가입하지 않으셔도 되고, 세금을 낸 이력만 있으면 이미 쌓여 있습니다.항목내용대상개인·중소기업 법인기준자진납부한 국세적립자동조회홈택스·손택스셋째 줄이 이 제도의 성격을 말해 줍니다. 신청 절차가 없어서 본인이 얼마를 갖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기본 상태이고, 그래서 쓰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첫째 줄을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개인뿐 아니라 중소기업 법인도 대상이므로, 사업하시는 분은 법인 계정에서 따로 조..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더보기 ›› 자동차 정기검사 주기 4년에서 5년으로 바뀐 기준 신차를 사시고 첫 검사 시기를 4년으로 알고 계셨다면 지금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비사업용 승용차의 첫 검사 주기가 5년으로 늘어났는데, 등록 시점에 따라 적용이 갈라지므로 본인 차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늦으면 과태료가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무엇이 바뀌었나요?비사업용 승용차의 첫 정기검사가 4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차량 품질이 좋아져 초기 고장 위험이 낮아진 점을 반영한 개정이며, 2025년 2월 21일부터 시행됐습니다.구분첫 검사2024년 12월 31일 이전 등록4년2025년 1월 이후 신규등록5년이후 주기2년마다적용 대상비사업용 승용차첫 번째와 두 번째의 경계가 중요합니다. 등록일이 며칠 차이로 나뉘므로, 차량등록증의 최초등록일을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세 번째는 바뀌지 않았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더보기 ››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잃게 되는 기준 짚어보기 피부양자는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자격입니다. 그래서 자격을 잃는 순간 지역가입자로 바뀌면서 매달 보험료가 새로 붙습니다. 어떤 선을 넘으면 떨어지는지 미리 아셔야 갑작스러운 고지서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어떤 조건을 봅니까?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하나만 어긋나도 자격이 사라지므로, 소득만 챙기시고 재산을 놓치면 뜻밖의 결과가 나옵니다.요건무엇을 보나소득연간 합산소득재산재산세 과세표준부양직장가입자와의 관계첫 줄이 가장 흔한 탈락 사유입니다. 연금이 오르거나 이자·배당이 늘어나면 본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준선을 넘게 됩니다.둘째 줄은 공시가격이 오를 때 문제가 됩니다. 집을 팔거나 사지 않으셨어도 과세표준이 오르면 요건에서 밀려나실 수 있습니다.소득 기준은 얼마인가요?재산 ..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더보기 ››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기부하고 세액공제 받는 법 10만 원을 기부하시면 세액공제로 10만 원을 그대로 돌려받고, 여기에 기부액의 30% 한도로 답례품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질 부담이 거의 없는 구조라서, 제도를 아시는 분들은 매년 12월이 되기 전에 챙겨 두십니다.어떤 제도인가요?내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입니다. 2023년 시행됐고, 기부금은 그 지역의 주민 복리에 쓰입니다. 지방소멸에 대응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어서,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함께 줍니다.항목내용기부 대상주소지 외 지자체연간 한도2,000만 원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답례품기부액의 30% 한도첫 번째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 주소지 지자체에는 기부하실 수 없습니다. 내가 낸 세금이 이미 그곳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며, 이 조건을 모르고 신청하시면 ..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더보기 ›› 주택 임대차 신고제 대상과 30일 신고 기한 정리 전월세 계약을 맺으시면 일정 규모 이상은 30일 안에 신고할 의무가 생깁니다.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이제는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내 계약이 대상인지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어떤 제도인가요?임대차 계약 내용을 행정기관에 알리도록 한 제도입니다. 전월세 시세를 공개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려는 취지이며, 신고하시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는 이점도 따라옵니다.항목내용의무자임대인과 임차인기한계약일부터 30일방식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부가 효과확정일자 자동 부여네 번째가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따로 확정일자를 받으러 가지 않으셔도 신고만으로 우선변제권의 요건 하나가 채워집니다.첫 번째가 오해가 잦은 부분입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의무가 있지만 한쪽이 신고..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더보기 ››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60세 이후 계속 내는 기준 만 60세가 되면 국민연금 의무 가입은 끝납니다. 그런데 가입기간이 10년에 못 미치면 연금을 받지 못하고 일시금으로 돌려받게 되므로, 이때 신청해서 계속 내는 제도가 임의계속가입입니다. 65세까지 최대 5년을 더 채우실 수 있습니다.왜 필요한가요?연금을 받으려면 가입기간이 최소 10년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조건을 못 채우시면 평생 연금이 아니라 냈던 돈에 이자를 붙인 반환일시금으로 끝납니다.구분결과가입기간 10년 이상평생 노령연금10년 미만반환일시금임의계속가입65세까지 채울 기회첫 줄과 둘째 줄의 차이가 큽니다. 일시금은 한 번 받고 끝이지만 연금은 사망할 때까지 매달 나오고 물가에 따라 조정되므로, 오래 사실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셋째 줄이 이 글의 주제입니다. 59세에 가입기간이 8년이시라면 .. 카테고리 없음 2026. 8. 31. 더보기 ›› 이전 1 2 3 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