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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월 25만원, 무주택확인서 없으면 공제 못 받는다 청약통장에 매달 넣기만 하고 연말정산에서 아무것도 못 받으신 분이 많습니다. 은행에 무주택확인서를 한 번 내지 않으면 납입 내역이 국세청 자료에 아예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넣는 금액보다 이 절차가 먼저입니다.무엇이 달라졌나요?월 납입 인정 한도가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적용됐고, 소득공제 한도도 함께 늘었습니다.항목내용월 납입 인정25만 원소득공제 한도연 300만 원공제율40%최대 공제액120만 원첫 줄이 청약 순위에 쓰이는 숫자입니다. 25만 원을 넘겨 넣으셔도 그 초과분은 순위 산정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공공분양을 노리신다면 25만 원이 상한선입니다.둘째와 셋째 줄이 세금 쪽입니다. 25만 원씩 열두 달이면 정확히 300만 원이 되어 한도를 꽉 채우고, 그 4..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원,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 임신 사실을 확인받으면 진료비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태아 100만 원, 쌍둥이는 200만 원이고 국민행복카드에 얹어서 씁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돈이라, 산부인과에서 확인서를 받은 김에 함께 처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얼마를 받나요?태아 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일태아는 100만 원이고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 원이 되도록 지원됩니다.구분금액일태아100만 원쌍태아200만 원세쌍둥이 이상태아당 100만 원사용 기한분만예정일부터 2년셋째 줄은 별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쌍둥이 이상이면 요건을 확인해 추가 신청하셔야 태아당 100만 원이 채워집니다.넷째 줄이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출산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2년이라는 사용 기간이 있어서, 출산 후 진료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어디..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상속세 신고, 6개월 넘기면 3% 공제도 날아간다 상속이 시작되면 정신없는 사이에 기한이 지나갑니다.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 신고 기한이고, 이 안에 신고하면 세액의 3%를 깎아 줍니다. 넘기면 그 공제가 사라지는 데다 가산세까지 붙습니다.기한이 언제까지인가요?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입니다. 상속개시일 그 날짜부터가 아니라 그 달의 말일부터 세는 것이 핵심입니다.구분기한피상속인이 거주자말일부터 6개월피상속인·상속인 전원 비거주자말일부터 9개월기산점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신고세액공제기한 내 신고 시 3%셋째 줄을 오해하시면 며칠씩 어긋납니다. 3월 10일에 상속이 개시됐다면 3월 31일부터 6개월이므로 9월 30일이 기한입니다.둘째 줄은 예외입니다. 돌아가신 분이 비거주자이거나 상속인이 전부 해외에 계시면 9개월로 늘..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이자에 붙는 15.4%, 2000만원 넘으면 세율이 뛴다 만기에 찍힌 이자가 계산한 것보다 적어서 당황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자에는 15.4%가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그 위로는 다른 소득과 합쳐 더 높은 세율로 계산됩니다. 구조를 알면 예금을 나누는 기준이 생깁니다.15.4%는 무엇인가요?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숫자입니다. 은행이 이자를 줄 때 미리 떼고 남은 금액만 입금합니다.항목세율소득세14%지방소득세1.4%합계15.4%방식원천징수넷째 줄이 체감의 차이를 만듭니다. 따로 신고하거나 납부하지 않아도 은행이 알아서 떼고 주므로, 통장에 찍힌 숫자가 이미 세후 금액입니다.첫째와 둘째 줄을 나눠 보시면 계산이 쉬워집니다.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라, 소득세율이 바뀌면 함께 움직입니다.얼마나 떼는지 계산해..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실업급여 받으며 알바하면, 신고 안 한 순간 부정수급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일을 하면 안 되는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 일하는 것 자체는 금지가 아니고, 신고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루 몇 시간짜리 단기 일감도 신고 대상이라, 모르고 넘어가면 받은 돈을 돌려주고 추가징수까지 물게 됩니다.일을 하면 안 되나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업인정 신청서에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근로 사실을 숨기는 순간 부정수급이 되고, 금액의 많고 적음은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상황처리일하고 신고함그날치가 조정될 뿐일하고 신고 안 함부정수급소액·단기그래도 신고 대상무급 봉사대가가 없으면 근로가 아님첫 줄과 둘째 줄의 차이가 전부입니다. 신고하시면 그날에 해당하는 급여만 빠지거나 조정되는데, 숨기면 전체가 부정수급으로 다뤄집니다.셋째 줄이 사고가 나는 자리입니다. 하루 일당 5.. 카테고리 없음 2026. 9. 2.
병원비 본인부담상한제, 8월 안내문 오면 신청해야 돌려받는다 작년에 병원비를 많이 쓰셨다면 8월 하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이 옵니다. 소득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넘긴 만큼 돌려주는 제도인데, 안내문이 와도 신청하지 않으시면 입금되지 않습니다.어떤 제도인가요?1년 동안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상한액이 낮게 잡혀서, 큰 병을 앓아도 감당할 수 있게 설계돼 있습니다.구분내용대상 기간1년 단위기준소득분위별 상한액2026년 상한액90만 원 ~ 843만 원안내 시기8월 하순부터셋째 줄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소득 1분위는 90만 원, 10분위는 843만 원으로 아홉 배 넘게 벌어지는데, 부담 능력에 맞춰 선을 그은 결과입니다.넷째 줄이 지금 시기입니다. 작년에 쓴 의료비를 정산해 올해 8월 하순부터 안..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의원과 약국까지 넓어졌다 몇만 원 때문에 서류를 떼러 가기가 번거로워 실손보험 청구를 포기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2025년 10월 25일부터 동네 의원과 약국도 전산 청구 대상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모든 곳이 되는 것은 아니어서, 되는 곳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무엇이 바뀌었나요?종이 서류를 떼지 않고 병원에서 보험사로 바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계산서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이 전자적으로 넘어갑니다.시기대상2024년 10월 25일병상 30개 이상 병원·보건소2025년 10월 25일의원·약국방법실손24 앱 또는 웹전송 서류계산서·세부내역서·처방전둘째 줄이 이번에 넓어진 부분입니다. 1단계는 큰 병원만이라 정작 자주 가는 동네 의원이 빠져 있었는데, 그 자리가 채워졌습니다.넷째 줄이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세 가지 서류를..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국민연금 분할연금, 혼인 중 가입 5년이면 절반 나눈다 이혼하면서 재산은 나눴는데 국민연금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인 기간 중 가입기간이 5년 이상이면 그 기간에 쌓인 연금을 나눠 받을 수 있는데, 요건과 기한을 모르시면 청구 자체를 못 하고 지나갑니다.어떤 제도인가요?혼인 기간 동안 쌓인 노령연금을 이혼한 배우자와 나누는 제도입니다. 소득이 없던 배우자도 가정에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 제도의 전제입니다.요건내용혼인 중 가입기간5년 이상상태이혼했을 것상대방노령연금 수급권자본인수급 개시 연령 도달첫 줄이 문턱입니다. 혼인 기간이 아니라 혼인 기간 중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던 기간이 5년을 넘어야 하므로, 결혼 생활은 길어도 가입 공백이 컸다면 해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넷째 줄 때문에 시차가 생깁니다. 이혼 즉시 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연금 받을 나이.. 카테고리 없음 2026. 9. 1.
퇴직금 중간정산, 법에 정한 사유 아니면 못 받는다 목돈이 급할 때 퇴직금을 먼저 받고 싶어지지만, 중간정산은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 하고 증빙까지 갖춰야 하며, 한 번 정산하면 근속연수가 새로 시작되어 나중에 받을 세금 계산이 달라집니다.왜 아무 때나 안 되나요?퇴직금은 노후 자금이라는 것이 법의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재직 중에 쉽게 빼 쓰면 퇴직 시점에 남는 것이 없어지므로, 정말 필요한 상황만 열어 두었습니다.구분내용원칙재직 중 지급 금지예외시행령이 정한 사유증빙사유마다 서류 필요결정권회사 승인이 필요넷째 줄이 자주 오해되는 지점입니다. 사유에 해당한다고 해서 당연히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응할 의무는 없습니다. 법은 "이 경우에는 해도 된다"고 허용할 뿐입니다.셋째 줄이 실무에서 발목을 잡습니다. 사유를 말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