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2 햇살론 종류별 차이와 신청 전 확인할 점 안내 햇살론은 하나의 상품이 아니라 대상이 다른 여러 제도의 묶음이다. 이름이 비슷해서 아무거나 신청했다가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 먼저 내가 어느 갈래에 해당하는지 정하고, 그다음 한도와 금리를 본다. 정책금융이라도 갚아야 하는 대출이라는 점은 같다.햇살론은 어떤 제도인가?신용도나 소득이 낮아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책 서민금융이다. 보증기관이 보증을 서주는 구조라 은행이 위험을 덜 지고, 그만큼 문턱이 낮아진다.갈래주요 대상근로자 대상급여 소득자청년 대상일정 연령 이하자영업자 대상사업자대환 목적고금리 대출을 갈아탈 때이름이 비슷하지만 요건과 한도가 각각 다르다. 청년 대상 상품에 중장년이 신청하면 나이에서 걸리고, 자영업자용에 근로소득자가 신청하면 대상에서 걸린다.어떤 조건을 보나?공통으로 걸리.. 카테고리 없음 2026. 8. 15. 더보기 ›› 실업급여 조건과 상한액 하한액 계산 구조 정리 실업급여는 퇴사했다고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 이직 사유, 재취업 노력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금액은 평균임금의 60%지만 위아래 한계가 있어서, 2026년 기준 1일 66,048원에서 68,100원 사이로 수렴한다.누가 받을 수 있나?조건이 세 갈래다. 하나라도 빠지면 지급되지 않는다. 세 가지가 각각 다른 것을 본다는 점이 중요하다. 얼마나 일했는지, 왜 그만뒀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따로 심사한다.조건내용가입 기간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이직 사유비자발적 퇴사 (또는 정당한 사유의 자발적 퇴사)재취업 노력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첫 번째의 180일은 달력상 6개월과 다르다. 실제로 근로한 날과 유급휴일, 주휴수당을 받은 날을 합산한 기간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6. 8. 14. 더보기 ›› 주휴수당 계산법과 주 15시간 기준 완전 정리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면 받는 유급 휴일 임금이다. 아르바이트도 받고, 계약서에 없어도 받는다. 기준은 하나다. 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을 넘고 정해진 날에 개근했는지다. 못 받는 경우의 대부분은 몰라서 청구하지 않은 것이다.주휴수당이 뭔가?일주일을 개근하면 하루치 임금을 더 주는 제도다. 실제로 일하지 않은 하루에 임금이 나오므로 유급휴일이라고 부른다. 쉬는 날에 돈이 나온다는 점에서 다른 수당과 성격이 다르고, 그래서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조건은 둘이다. 둘 다 충족해야 한다.조건내용소정근로시간1주 15시간 이상출근정해진 근무일에 개근두 번째의 개근은 지각이나 조퇴를 포함하지 않는다. 결근이 없으면 개근이다. 늦게 왔다는 이유로 주휴수당을 깎는 것은 근거가 없다.15시간은.. 카테고리 없음 2026. 8. 14. 더보기 ››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등급과 갱신 전 점검표 정리 자동차보험료는 견적을 비교하기 전에 내 할인할증 등급이 어디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무사고 1년마다 등급이 올라 보험료가 내려가고, 사고가 나면 점수만큼 떨어진다. 갱신 전에 확인할 것은 등급, 특약, 마일리지, 그리고 보장 한도 넷이다.할인할증 등급이 뭔가?사고 이력에 따라 보험료를 올리고 내리는 점수 체계다. 회사를 옮겨도 따라간다. 개별 보험사가 아니라 업계 공통으로 이력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어느 회사에서 견적을 받든 출발점이 되는 등급은 같다.작동 방식은 단순하다.무사고 1년 — 등급이 한 단계 올라 보험료가 내려간다사고 발생 — 사고 내용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고 등급이 내려간다회사 이동 — 등급은 그대로 따라간다. 갈아타도 초기화되지 않는다세 번째가 중요하다. 보험사를 바꾼..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확정과 월급 환산 2027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이다.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위원회 의결안을 그대로 받아 8월 5일 고시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 6,300원이다.얼마가 오른 건가?시급 기준으로 380원이다. 인상률은 3.7%로, 물가와 경기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시급 1만 원대에 올라선 뒤의 인상이라 절대 금액으로는 380원이지만 월급 단위로 보면 차이가 훨씬 크게 느껴진다.구분금액2026년 시급10,320원2027년 시급10,700원인상액380원인상률3.7%확정 절차도 함께 봐둘 값어치가 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안을 고용노동부가 그대로 받아들여 고시한 형태다. 논의 중이던 안이 아니라 이..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예금자보호 1억 상향 이후 달라진 예금 관리법 예금자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1억 원으로 올랐다. 23년 만에 두 배가 된 변화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고 그 이전에 가입한 예금에도 적용된다. 다만 한도는 금융회사별·1인당이라, 쪼개 두던 습관을 그대로 유지할지는 다시 계산해봐야 한다.무엇이 언제 바뀌었나?2025년 9월 1일 시행됐다.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금융회사별로 1억 원까지 보호된다.항목상향 전상향 후보호 한도5,000만 원1억 원적용 시점—2025년 9월 1일신청 절차—없음 (자동 적용)기존 가입분—함께 적용네 번째가 중요하다.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적용되므로 예전에 든 예금을 해지하고 새로 들 이유가 없다. 상향을 이유로 재가입을 권하는 안내가 있다면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한도는 어떻게 세는가?금융회사 하나당 1..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과 프리랜서 환급 구조 정리 종합소득세는 매년 5월에 전년도 소득을 합산해 정산하는 절차다. 프리랜서가 환급을 받는 이유는 혜택이 아니라, 일할 때 떼인 3.3%가 실제 세금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신고를 안 하면 그 차액이 그대로 남는다.누가 신고하나?여러 소득이 있거나, 원천징수로 정산이 끝나지 않은 사람이다.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마친 근로소득만 있다면 대개 별도 신고가 필요 없다.상황신고 여부근로소득만 있고 연말정산 완료대체로 불필요사업소득·프리랜서 소득필요근로 + 다른 소득필요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필요세 번째가 자주 걸린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소득이 생겼다면 연말정산과 별개로 5월에 합산 신고를 해야 한다.프리랜서는 왜 환급을 받나?일할 때 3.3%가 미리 떼인 것이 실제 세금보다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전기요금 누진구간 하계 완화 기준과 절약 방법 주택용 전기요금은 3단계 누진이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구간이 넓어진다. 평시 200·400kWh 경계가 여름에는 300·450kWh로 올라간다. 요금 폭탄을 피하는 기준선은 하나다. 월 사용량을 450kWh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다.누진구간은 어떻게 나뉘나?3단계이고 여름 두 달만 경계가 이동한다. 사용량이 구간을 넘어갈 때마다 초과분에 더 높은 요율이 붙는 구조라, 같은 10kWh라도 어느 구간에서 쓰는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단계평시하계(7~8월)1단계~200kWh~300kWh2단계201~400kWh301~450kWh3단계400kWh 초과450kWh 초과1단계와 2단계가 각각 100kWh와 50kWh씩 넓어진다. 냉방 수요를 감안한 조치이고, 9월이 되면 원래 구간으로 돌아간다. 8월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변동금리 고르는 기준 정리 고정과 변동 중 무엇이 유리한지는 미래 금리를 맞혀야 알 수 있다. 맞힐 수 없으므로 판단 기준을 바꿔야 한다. 금리 전망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고른다. 여기에 보유 기간과 중도상환수수료를 함께 본다.둘은 뭐가 다른가?금리가 바뀌는지 여부와, 그에 따라 누가 위험을 지느냐가 다르다. 상품 설명서에는 금리 숫자만 나란히 적혀 있지만, 실제로 사고파는 것은 그 숫자가 아니라 위험을 누가 떠안느냐는 계약이다.구분고정금리변동금리금리 변화만기까지 그대로주기마다 재산정초기 금리대체로 높다대체로 낮다위험 부담은행이 진다차주가 진다예측 가능성상환액 확정달라진다세 번째 줄이 핵심이다. 고정금리가 초기에 비싼 이유는 은행이 금리 상승 위험을 대신 지기 때문이다. 그 값이 금리 차이에 얹혀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더보기 ›› 이전 1 2 3 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