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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분배금 과세 국내형 해외형 차이 총정리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에는 종류와 관계없이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갈리는 것은 매매차익이다.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지만,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도 15.4%가 과세된다. 이 차이가 실수령액을 가른다.세 가지 유형은 어떻게 다른가?상장 위치와 기초자산에 따라 세 갈래다. 같은 지수를 담아도 어디에 상장됐는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유형매매차익분배금국내상장 국내주식형**비과세**15.4%국내상장 해외주식형**15.4%**15.4%해외상장 ETF250만 원 초과분 **22%**15.4%핵심은 첫 열이다. 분배금은 세 유형 모두 15.4%로 같고, 매매차익에서 갈린다.왜 국내주식형만 비과세인가?국내 상장주식의 양도차익을 대주주가 아니면 과세하지 않는 원칙을 그대로 따.. 카테고리 없음 2026. 8. 6.
고령 취업자 1000만 시대 연금 88만원의 의미 2026년 5월 기준 55~79세 취업자가 1,012만 5,000명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넘었다. 연금 수령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88만 원으로 1인 세대 최저 생계비 154만 원에 못 미친다. 그 격차가 고령층이 계속 일하는 이유를 설명한다.조사 결과는 어떤 숫자인가?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다. 55~79세를 대상으로 한다.항목2026년 5월전년 대비고령층 인구1,701만 7,000명+57만 명취업자1,012만 5,000명+34만 5,000명경제활동참가율60.9%동일연금 수령자896만 9,000명 (52.7%)+1.0%p월평균 연금88만 원+2.1%취업자가 처음 1,000만 명을 넘은 것이 이번 조사의 표제 숫자다. 다만 더 눈여겨볼 값은 연금 88.. 카테고리 없음 2026. 8. 6.
8월 미국 지표 일정과 9월 FOMC 관전법 정리 2026년 8월 미국 경제지표는 세 개가 핵심이다. 8월 7일 고용보고서, 8월 12일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 26일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다. 세 지표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의 근거가 된다.8월에 나오는 지표는 무엇인가?발표 순서대로 세 개다. 앞의 두 개가 1차 관문이고, 마지막이 9월 FOMC 직전의 최종 진단표 역할을 한다.날짜지표성격8월 7일고용보고서노동시장8월 12일소비자물가지수(CPI)물가8월 26일GDP 수정치·PCE 물가성장·물가세 지표는 서로 다른 것을 본다. 고용은 경기의 온도, CPI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PCE는 연준이 공식적으로 참고하는 물가다.왜 고용보고서가 먼저인가?연준의 임무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두 가지이기.. 경제이야기 2026. 8. 6.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 정리 (2026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국세 20% + 지방소득세 2%)가 붙는다. 신고 기간은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같은 해에 발생한 차익과 차손은 서로 상계할 수 있다.세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빼고,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뒤 22%를 곱한다. 국내 주식과 달리 양도차익 자체가 과세 대상이다.계산 순서는 다음과 같다.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 양도차익양도차익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표준과세표준 × 22% = 납부할 세액기본공제는 연 1회 적용된다. 종목별이 아니라 한 해 전체 차익을 합산한 뒤 250만 원을 뺀다.차익 규모별로 얼마를 내나?직접 계산했다. 필요경비를 제외한 단순 계산이다.연..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40% 총정리 (2026년)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5년 150조 원 규모의 정책 펀드다. 납입액의 최대 40%(최대 1,800만 원)를 소득공제받고 배당소득에는 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정부가 20%를 후순위로 출자한다.어디에 투자하는 펀드인가?첨단전략산업이다. AI,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 수소, 미래차, 방산, 디스플레이 등 10~12개 산업과 관련 기업이 대상이며 비상장과 코스닥 기업도 포함된다.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른 점은 산업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지수를 따라가지 않고 정책이 지정한 산업에 자금을 집중한다.세제 혜택은 얼마인가?소득공제와 분리과세 두 가지다. 두 혜택이 동시에 적용되는 구조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건이 강하다.혜택내용소득공제납입액의 최대 **40%..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코스피 5% 급락에 코스닥은 왜 올랐나? 수급 이동 정리 2026년 8월 3일 코스피는 5.12% 내린 6,257.45, 코스닥은 2.44% 오른 737.35로 마감했다. 두 지수가 반대로 움직인 이유는 지수 구성 종목이 다르고, 반도체에 몰렸던 수급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8월 3일 두 지수는 어떻게 갈렸나?코스피는 5%대 급락, 코스닥은 2%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지수변동종가코스피−338.00p (−5.12%)6,257.45코스닥+17.59p (+2.44%)737.35낙폭을 키운 것은 반도체 대형주다. SK하이닉스는 8.79% 내린 156만 7,000원, 삼성전자는 8.76% 내린 23만 9,500원에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에 각각 30% 안팎 올랐던 종목들이다.왜 반대로 움직였나?지수 구성이 다르기 때..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BDC 배당소득 9% 분리과세 (2027년 적용) 2026년 세제개편안에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배당소득을 납입금 1억 원 한도로 9% 분리과세하는 특례가 담겼다.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한 경우가 대상이며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편안 단계라 국회 논의에서 바뀔 수 있다.BDC는 무엇인가?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약자로, 벤처기업이나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상장돼 거래되므로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점은 투자 대상이다. 상장주식 대신 성장 단계 기업에 자금을 넣고, 그 기업이 성장하거나 상장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정부가 세제 혜택을 붙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벤처·혁신기업은 자금 조달이 어렵고 투자 회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개인 자금을 그 영역으로 유도하려면 세금 유..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고배당 분리과세 특례, 나는 해당될까? 요건과 세율 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고배당 상장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과세에서 떼어내 따로 매기는 특례가 시행됐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9에 근거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모든 배당이 대상은 아니고,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어떤 기업의 배당이 대상인가?특례 적용 여부를 가르는 것은 투자자가 아니라 배당을 준 기업입니다. 아무리 많은 배당을 받아도 그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특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내 계좌 사정이 아니라 종목의 성격이 결정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종목을 고를 때부터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대상은 다음 둘 중 하나를 충족한 상장법인입니다.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배당성향이 25% 이상이..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급락장 반대매매, 담보유지비율 140%는 어떻게 계산되나? 2026년 8월 3일 코스피가 5%대 급락하면서 신용거래를 쓰는 계좌에서는 담보유지비율이 문제가 됩니다. 신용융자는 담보유지비율이 기준에 미달하면 증권사가 추가 담보를 요구하고, 정해진 기일까지 채우지 못하면 상환기일 전이라도 보유 주식을 임의로 매도합니다. 계산 구조를 알면 어느 가격에서 위험해지는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담보유지비율은 무엇을 나누는 값인가?담보유지비율은 담보 평가금액을 융자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통상 140%가 최소 기준으로 쓰이며, 증권사와 상품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자기 돈 1,000만원에 융자 1,000만원을 더해 2,000만원어치 주식을 샀다면, 담보 평가금액은 2,000만원이고 융자금은 1,000만원이므로 비율은 200%에서 출발합니다. 주가가 내리면 .. 카테고리 없음 2026.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