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6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 넘으면 생기는 일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6~45% 누진세율을 받는다.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최고 49.5%다. 다만 실제 세금은 무조건 합산이 아니라 두 방식으로 계산해 큰 쪽을 적용하는 비교과세로 정해진다.2,000만 원은 어떻게 세나?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더한 값이다. 한 계좌가 아니라 모든 금융기관의 소득을 합산한다.포함되는 것과 아닌 것이 갈린다.구분포함 여부예금·적금 이자포함채권 이자포함주식·ETF 배당(분배금)포함국내주식 매매차익제외 (대주주 아니면 비과세)해외주식 양도차익제외 (분류과세)마지막 두 줄이 중요하다. 매매차익은 금융소득이 아니라서 합산되지 않는다. 같은 해외 투자라도 배당은 합산되고 매매차익은 안 된다.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오르나?2..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더보기 ››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차이와 2영업일 매수 마감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해야 한다. 국내 주식은 T+2 결제라 산 날로부터 2영업일이 지나야 주주명부에 오르기 때문이다.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하루 전이고, 그날 사면 배당을 받지 못한다.두 날짜는 무엇이 다른가?배당기준일은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이고, 배당락일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이다. 배당락일이 하루 앞에 온다.날짜의미배당기준일주주명부를 확정하는 날배당락일배당기준일 하루 전. 이날 매수하면 못 받는다매수 마감배당락일 **전 영업일**까지헷갈리는 이유는 이름에 있다. 배당기준일에 사면 늦다. 그날은 이미 명부가 확정되는 날이다.왜 2영업일 전인가?국내 주식이 T+2 결제 제도를 따르기 때문이다. 주문을 넣어도 소유권이 넘어오기까지 2영업일이 걸린다.배당기준일에 주주.. 경제이야기 2026. 8. 7. 더보기 ›› ETF 분배금 과세 국내형 해외형 차이 총정리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에는 종류와 관계없이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갈리는 것은 매매차익이다.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지만,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도 15.4%가 과세된다. 이 차이가 실수령액을 가른다.세 가지 유형은 어떻게 다른가?상장 위치와 기초자산에 따라 세 갈래다. 같은 지수를 담아도 어디에 상장됐는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유형매매차익분배금국내상장 국내주식형**비과세**15.4%국내상장 해외주식형**15.4%**15.4%해외상장 ETF250만 원 초과분 **22%**15.4%핵심은 첫 열이다. 분배금은 세 유형 모두 15.4%로 같고, 매매차익에서 갈린다.왜 국내주식형만 비과세인가?국내 상장주식의 양도차익을 대주주가 아니면 과세하지 않는 원칙을 그대로 따.. 카테고리 없음 2026. 8. 6. 더보기 ›› BDC 배당소득 9% 분리과세 (2027년 적용) 2026년 세제개편안에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배당소득을 납입금 1억 원 한도로 9% 분리과세하는 특례가 담겼다.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한 경우가 대상이며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편안 단계라 국회 논의에서 바뀔 수 있다.BDC는 무엇인가?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약자로, 벤처기업이나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상장돼 거래되므로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점은 투자 대상이다. 상장주식 대신 성장 단계 기업에 자금을 넣고, 그 기업이 성장하거나 상장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정부가 세제 혜택을 붙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벤처·혁신기업은 자금 조달이 어렵고 투자 회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개인 자금을 그 영역으로 유도하려면 세금 유..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더보기 ›› 고배당 분리과세 특례, 나는 해당될까? 요건과 세율 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고배당 상장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과세에서 떼어내 따로 매기는 특례가 시행됐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9에 근거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모든 배당이 대상은 아니고,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어떤 기업의 배당이 대상인가?특례 적용 여부를 가르는 것은 투자자가 아니라 배당을 준 기업입니다. 아무리 많은 배당을 받아도 그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특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내 계좌 사정이 아니라 종목의 성격이 결정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종목을 고를 때부터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대상은 다음 둘 중 하나를 충족한 상장법인입니다.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배당성향이 25% 이상이..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더보기 ›› 생산적금융 ISA, 기존 ISA와 뭐가 다른가? 2026 세제개편안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투자 전용 계좌인 '생산적금융 ISA'가 새로 담겼습니다. 계좌에서 나온 이자·배당소득을 금액 제한 없이 전액 비과세하는 것이 핵심이고, 대신 투자 대상이 국내 자산으로 묶입니다. 아직 국회를 통과한 법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짚고, 기존 ISA와 무엇이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먼저, 이건 확정된 제도가 아닙니다정부가 발표한 것은 세제개편'안'입니다.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기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한도나 요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 발표 시점 기준으로 정부는 9월 3일 이전에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그래서 지금 할 일은 '가입'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기존 ISA를 해지하고 새 제도를 기다리는 식의 결정은 법이 확정된 뒤에 해도 늦지 ..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