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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5

주택연금 가입 조건과 월 수령액 정해지는 구조 집은 있는데 현금 흐름이 없는 상태를 주택연금이 메운다.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고, 나중에 정산하는 구조다. 가입 조건은 나이와 집값 두 가지로 정리되고, 받는 금액은 가입 시점의 나이와 주택가격으로 정해진다. 한 번 정해지면 집값이 변해도 금액은 그대로다.어떤 제도인가?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가입자는 그 집에 계속 산다. 소유권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담보로 설정하는 것이라, 사는 동안 집을 떠날 필요가 없다.항목내용운영한국주택금융공사거주그 집에 계속 산다지급사망 시까지 매달정산사후에 주택 처분으로세 번째가 이 제도의 핵심이다. 기간이 정해진 대출과 달리 평생 지급된다. 오래 살아도 지급이 끊기지 않는다.네 번째는 남는 금액의 처리다. 집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8. 23.
국민연금 추납과 임의가입으로 연금 늘리는 방법 국민연금은 낸 기간과 금액으로 연금액이 정해진다. 중간에 비어 있는 기간이 있으면 그만큼 줄어드는데, 메울 수 있는 제도가 몇 가지 있다. 추납, 임의가입, 임의계속가입, 크레딧이다. 각각 대상이 다르므로 내 공백이 어떤 종류인지 먼저 가려야 한다.왜 기간이 비나?낼 의무가 없었거나 낼 수 없었던 시기가 있기 때문이다. 비었다는 사실 자체는 흔한 일이다.상황어떤 기간이 비나실직·휴직납부예외로 처리된 기간전업주부가입 대상이 아니었던 기간학생·군 복무소득이 없던 시기사업 부진납부예외 신청 기간두 번째가 규모가 크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는 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그 기간이 통째로 비는 경우가 많다.납부예외는 면제가 아니라 미룬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채울 길이 열려 있다.추납은 무엇인가?납부예외로 비어 있던.. 카테고리 없음 2026. 8. 19.
국민연금 수령 나이와 조기 연기 수령 손익 계산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은 출생연도로 정해진다. 1969년생부터는 65세이고, 그 이전은 단계적으로 낮다. 최대 5년 당기면 30% 깎이고, 5년 미루면 36% 늘어난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손익분기 나이 하나로 정리된다.몇 살부터 받나?출생연도가 정한다. 1952년생 이하는 60세였고, 이후 단계적으로 올라 1969년생부터 65세다.출생연도수급개시연령1952년 이전60세1953~1956년61세1957~1960년62세1961~1964년63세1965~1968년64세1969년 이후65세본인 생년만 확인하면 기준 나이가 나온다. 이 나이가 조기수령과 연기연금의 출발점이 되므로 계산의 기준선이다.조기수령은 얼마나 깎이나?1년 앞당길 때마다 6%, 월로 따지면 0.5%가 깎인다. 최대 5년까지 당길 수 있으므로 감.. 카테고리 없음 2026. 8. 10.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900만원 납입 순서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는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6.5%, 초과는 13.2%로 최대 148만 5,000원을 돌려받는다. 순서는 연금저축 600만 원을 먼저 채우는 것이다.한도는 어떻게 나뉘나?IRP에 별도 한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연금저축과 합산해 900만 원이다. 연금저축만으로는 600만 원까지만 인정된다.계좌세액공제 인정 한도연금저축600만 원IRP 추가분300만 원**합산 한도****900만 원**IRP 하나만 써도 900만 원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반대로 연금저축만 쓰면 600만 원이 상한이다.공제율과 환급액은 얼마인가?총급여를 기준으로 두 구간이다. 소득이 낮을수록 공제율이 높다.총급여공제율900만 원 납입 시 환급5,500만 원 이하16.5..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고령 취업자 1000만 시대 연금 88만원의 의미 2026년 5월 기준 55~79세 취업자가 1,012만 5,000명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넘었다. 연금 수령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88만 원으로 1인 세대 최저 생계비 154만 원에 못 미친다. 그 격차가 고령층이 계속 일하는 이유를 설명한다.조사 결과는 어떤 숫자인가?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다. 55~79세를 대상으로 한다.항목2026년 5월전년 대비고령층 인구1,701만 7,000명+57만 명취업자1,012만 5,000명+34만 5,000명경제활동참가율60.9%동일연금 수령자896만 9,000명 (52.7%)+1.0%p월평균 연금88만 원+2.1%취업자가 처음 1,000만 명을 넘은 것이 이번 조사의 표제 숫자다. 다만 더 눈여겨볼 값은 연금 88.. 카테고리 없음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