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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16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 넘으면 생기는 일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6~45% 누진세율을 받는다.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최고 49.5%다. 다만 실제 세금은 무조건 합산이 아니라 두 방식으로 계산해 큰 쪽을 적용하는 비교과세로 정해진다.2,000만 원은 어떻게 세나?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더한 값이다. 한 계좌가 아니라 모든 금융기관의 소득을 합산한다.포함되는 것과 아닌 것이 갈린다.구분포함 여부예금·적금 이자포함채권 이자포함주식·ETF 배당(분배금)포함국내주식 매매차익제외 (대주주 아니면 비과세)해외주식 양도차익제외 (분류과세)마지막 두 줄이 중요하다. 매매차익은 금융소득이 아니라서 합산되지 않는다. 같은 해외 투자라도 배당은 합산되고 매매차익은 안 된다.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오르나?2.. 카테고리 없음 2026. 8. 7.
ETF 분배금 과세 국내형 해외형 차이 총정리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에는 종류와 관계없이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갈리는 것은 매매차익이다.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지만,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도 15.4%가 과세된다. 이 차이가 실수령액을 가른다.세 가지 유형은 어떻게 다른가?상장 위치와 기초자산에 따라 세 갈래다. 같은 지수를 담아도 어디에 상장됐는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유형매매차익분배금국내상장 국내주식형**비과세**15.4%국내상장 해외주식형**15.4%**15.4%해외상장 ETF250만 원 초과분 **22%**15.4%핵심은 첫 열이다. 분배금은 세 유형 모두 15.4%로 같고, 매매차익에서 갈린다.왜 국내주식형만 비과세인가?국내 상장주식의 양도차익을 대주주가 아니면 과세하지 않는 원칙을 그대로 따.. 카테고리 없음 2026. 8. 6.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 정리 (2026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국세 20% + 지방소득세 2%)가 붙는다. 신고 기간은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같은 해에 발생한 차익과 차손은 서로 상계할 수 있다.세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빼고,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뒤 22%를 곱한다. 국내 주식과 달리 양도차익 자체가 과세 대상이다.계산 순서는 다음과 같다.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 양도차익양도차익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표준과세표준 × 22% = 납부할 세액기본공제는 연 1회 적용된다. 종목별이 아니라 한 해 전체 차익을 합산한 뒤 250만 원을 뺀다.차익 규모별로 얼마를 내나?직접 계산했다. 필요경비를 제외한 단순 계산이다.연..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 40% 총정리 (2026년)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5년 150조 원 규모의 정책 펀드다. 납입액의 최대 40%(최대 1,800만 원)를 소득공제받고 배당소득에는 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정부가 20%를 후순위로 출자한다.어디에 투자하는 펀드인가?첨단전략산업이다. AI,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 수소, 미래차, 방산, 디스플레이 등 10~12개 산업과 관련 기업이 대상이며 비상장과 코스닥 기업도 포함된다.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른 점은 산업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지수를 따라가지 않고 정책이 지정한 산업에 자금을 집중한다.세제 혜택은 얼마인가?소득공제와 분리과세 두 가지다. 두 혜택이 동시에 적용되는 구조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건이 강하다.혜택내용소득공제납입액의 최대 **40%..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BDC 배당소득 9% 분리과세 (2027년 적용) 2026년 세제개편안에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배당소득을 납입금 1억 원 한도로 9% 분리과세하는 특례가 담겼다.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한 경우가 대상이며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편안 단계라 국회 논의에서 바뀔 수 있다.BDC는 무엇인가?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약자로, 벤처기업이나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상장돼 거래되므로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점은 투자 대상이다. 상장주식 대신 성장 단계 기업에 자금을 넣고, 그 기업이 성장하거나 상장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정부가 세제 혜택을 붙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벤처·혁신기업은 자금 조달이 어렵고 투자 회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개인 자금을 그 영역으로 유도하려면 세금 유.. 카테고리 없음 2026. 8. 5.
고배당 분리과세 특례, 나는 해당될까? 요건과 세율 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고배당 상장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과세에서 떼어내 따로 매기는 특례가 시행됐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9에 근거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모든 배당이 대상은 아니고,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어떤 기업의 배당이 대상인가?특례 적용 여부를 가르는 것은 투자자가 아니라 배당을 준 기업입니다. 아무리 많은 배당을 받아도 그 기업이 배당성향 요건과 공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특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내 계좌 사정이 아니라 종목의 성격이 결정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종목을 고를 때부터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대상은 다음 둘 중 하나를 충족한 상장법인입니다.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배당성향이 25% 이상이..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증권거래세 0.20% 인상, 내 매매비용은 얼마나 늘었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증권거래세율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20%로 올랐습니다. 두 시장 모두 0.05%포인트씩 인상됐습니다. 매도할 때만 붙는 세금이라 한 번은 작아 보이지만, 매매 횟수가 늘수록 부담이 그대로 곱해집니다.무엇이 얼마나 올랐나?인상 폭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05%포인트로 같습니다. 다만 세금의 구성이 다릅니다. 코스피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함께 붙고, 코스닥은 증권거래세만 붙습니다.시장종전2026년구성코스피0.15%0.20%증권거래세 0.05% + 농특세 0.15%코스닥0.15%0.20%증권거래세 0.20% (농특세 없음)K-OTC0.15%0.20%증권거래세 0.20%정부는 이번 인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2조 8,000억원의 세수를.. 카테고리 없음 2026. 8. 4.